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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여중생 폭행 부산 강릉에 이어 또?

부산과 강릉에서 일어난 여중생 폭행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 

천안 지역에서도 또 피해학생이 나왔는데요





천안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가 SNS에 올린 글 입니다.

피던 담배를 던지고 다리에 침을 뱉는 것도 모자라

자취방으로 끌고가 문을 잠그고 한시간 

가량 폭행을 당했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이번 천안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들은 

'부산애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며

파이프로 똑같이 해준다'

'집에 안보내고 일주일간 감금시키면서 때리겠다'

'누군가에게 말하면 손가락을 자르고 칼로 찌르겠다' 등

역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말하는데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는 등

개선의 여지를 보이고있지만

피해자 학생측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 같네요


또 다른 피해학생들이 나오지 않게 교육청이나

나라 법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