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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음주운전 징역 8월구형 벌써 3번째 적발

가수 리쌍의 멤버인 길이 음주 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9월 6일 서울 중앙 지법에서는 리쌍의 길에 대한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 1심 첫 공판이 열렸는데 

길씨는 음주운전을 모두 인정하고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길의 이번 음주운전은 2004년 2014년 그리고 올해까지 적발된 것만 3번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검찰은 길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몸개그'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약하고 있던 무한 도전 이라는 인기 프로그램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숙의 의미로 하차를 하고 난 뒤 였기때문에 국민들은 더 크게 실망과 분노를 하고 있다.



3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선 길이 이번에는 어떤 선고를 받게 될 지 주목된다.